일상(투덜이) 뽀식이 하루 盧世亨 2008. 10. 5. 10:55 이전다음 0123456 이렇게 얌전한척 하는 뽀식이는 건초 훔쳐 먹다거 걸리고, 믹스 훔쳐 먹다 걸리고, 그리고는 도망쳐서 배개 밑에 숨었다 이 뇨석 응징이다~~~벌러덩...그렇게 힘든 하루가 지나고 잠들었다.....하지만 더 이상 감당이 안되는 관계로 당분간 철창 신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꿀 먹는 개미 '일상(투덜이)' Related Articles 나는 순도 100%의 루져 샤샤와 함꼐 뽀식이 이 놈 똥을 그냥... 뽀식이 세수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