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투덜이)

뽀식이 하루

0123456

이렇게 얌전한척 하는 뽀식이는 건초 훔쳐 먹다거 걸리고, 믹스 훔쳐 먹다 걸리고, 그리고는 도망쳐서 배개 밑에 숨었다 이 뇨석 응징이다~~~벌러덩...그렇게 힘든 하루가 지나고 잠들었다.....하지만 더 이상 감당이 안되는 관계로 당분간 철창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