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치치 친구 두명과 1층 쪽으로 향하던 중 부산 선수들이 있는걸 확인하고 차치치에게 사진 찍기를 부탁하니 친절하게도 다른 용병까지 불러서 응해주었다. 지금은 K리그를 떠난 두 선수이지만 앞으로 더 발전해서 다시 K리그에서 볼 수 있길 바라며 좋은 추억 만들어준 두 용병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더보기 이전 1 ··· 358 359 360 361 362 363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