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 게임의 시리즈 2편 캐칭 파이어 되겠습니다.
지난 주말 1,2편을 모두 보았기에 이렇게 다시 2편의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2편은 마치 반지의 제왕의 두개의 탑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화려하지는 않지만 뭔가 아쉬운듯한 그런 내용들....
하기 이 헹거게임이 4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번 편은 본 주제로 들어가기 위한 다리 역할이니까요.
캣니스의 우승으로 진행자를 엿 먹이면서, 그들은 캣니스를 제거하기위해 꺼내든 카드는....
기존의 우승자들을 불러모아서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주인공 캣니스는 다시 참가하게 되죠...
이렇게 소환되는 우리의 캣니스...
그리고 이어지는 다양한 볼 거리들...
이곳이 바로 이번 캐칭 파이어의 게임이 시작되는 장소!!!
나머지는 영화를 참조하시길~!!!
이번 명대사는
There were no winner, there were only survivor.
(이 게임에 승자는 없어 살아남은 사람만이 있을뿐...)
Remember who the real enemy.
(진짜 적이 누군지 기억해.)
제 평점은 ★★★☆